한서대, 바다의 날 맞아 반려해변 정화 활동 펼쳐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5월 29일 바다의 날을 맞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검포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한서대학교, 남면주민자치회, 남면사무소, 태안해안국립공원관리사무소,
태안해양경찰 등이 참여하여 다함께 ‘줍쥬 캠페인'을 전개하며 반려해변의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다함께 줍쥬’캠페인 프로젝트는 ‘줍(고)+(걷)쥬’의 줄임말로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태안 해변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고취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행사이다.
민-관-학 프로젝트 활동으로 매년 한서대, 남면주민자치회, 남면사무소, 태안해안국립공원관리공단사무소,태안해양경찰이
공동으로 운영해 온 이번 행사에는 한서대에서 교수 20여명과 항공캠퍼스 항공조종학과, 헬리콥터조종학과, 항공교통물류학과,
지역협력 학생서포터즈, 라온/로타렉트 봉사동아리 학생 등 140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정한석 한서대 항공부총장, 문경신 남면장, 변영민 남면주민자치회 회장, 김종명 태안해안국립공원 팀장의 인사말과
“ESG 실천으로 태안의 바다를 지키자”는 구호 제창으로 시작되어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은 “다함께 쥽쥬 캠페인을 민관학이 5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데 지역 주민과 학생,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외에도 한서대는 ESG 실천을 위해
매월 학과 차원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