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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만리포해수욕장 환경정화 봉사 실시

  • 작성자홍보미디어실
  • 작성일2026-09-28
  • 조회수391

한서대,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만리포해수욕장 환경정화 봉사 실시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지난 1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안 클린 바다 지킴이’ 

행사에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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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서대학교 보건학부(학부장 임청환)와 지역협력학생서포터즈, 글로컬대학사업단 등 50명을 포함해 충청남도와 

태안군, 충남 시·군 자원봉사센터,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등 해양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총 6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서대학교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연출해 내는 데 일조했다. 또한,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청년드론 

해양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양환경을 모니터링 및 보호하는 

활동을 홍보했으며, <지산학 협력, 바다를 살리고 지역을 잇다>라는 프로그램의 소개를 통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한서대학교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은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계기로 충남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 충남의 

바다를 직접 살피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한 충남의 바다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 지역의 환경 및 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같이내일 등과 함께 ‘의제올데이’ 협약식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6일 환경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