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만리포해수욕장 환경정화 봉사 실시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지난 1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안 클린 바다 지킴이’
행사에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대학교 보건학부(학부장 임청환)와 지역협력학생서포터즈, 글로컬대학사업단 등 50명을 포함해 충청남도와
태안군, 충남 시·군 자원봉사센터,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등 해양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총 6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서대학교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연출해 내는 데 일조했다. 또한,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청년드론
해양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양환경을 모니터링 및 보호하는
활동을 홍보했으며, <지산학 협력, 바다를 살리고 지역을 잇다>라는 프로그램의 소개를 통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한서대학교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은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계기로 충남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 충남의
바다를 직접 살피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한 충남의 바다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 지역의 환경 및 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같이내일 등과 함께 ‘의제올데이’ 협약식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6일 환경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